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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절대불변의 화폐 골드(GOLD)와 부(富)의 이동 2017/01/08
 작년 한해에는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유럽 국가들의 금융권 파장, 미국금리 인상, 인도의 화폐개혁 등..전세계적으로 많은 소식들이 시한폭탄처럼 글로벌 경제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 기업들의 부채비율 증가와 더불어 금리인상에 따른 가계부채 비율이 증가됨을 보여 앞으로 핑크빛 소식이 줄어들것 같아 염려되는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금의 보유를 차츰 늘려가야 된다는게 포인트였지만 해가 바뀌어 가며 안전자산의 금의 역활이외에도 마지막 보험의 역활로 금의 보유가 필수적인 상황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금값의 소폭 하락세를 보여줄수도 있지만 급등 가능성의 여지가 있어 금의 확보가 어느때 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를 통해 보았듯이 유로존의 국가들의 경제대처에 대한 확실한 방안이 없기에 유로존 국가의 금융문제가 자칫 국내의 외국자본 유출로 이어질 분위기가 보여 국내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등을 비롯한 유로존의 핵심인 독일까지도 금융문제가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기에 올해도 글로벌 뉴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 여러 국가들이 미국 영국 등에 위탁해서 보관중인 금을 본국으로 송환 또는 예정인 국가들이 발생되는 상황을 보면 현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예전부터 금없이 국가를 유지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의 경제 정책과 미국 연방준비은행(FRB)와의 갈등이 최고조로 이룰것으로 보이기에 사태의 심각성은 더욱 깊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정부기관이 아닌 실질적으로 민간 소유의 법인 개념이기에 최대주주격이 되는 록펠러, JP모건, 로스차일드 등 금융재벌들이 어떻게 방향성을 잡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이들과의 화폐전쟁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국민을 위한다고 보기 어렵기에 부를 가진 소수의 힘이 모두를 위하는 선택을 할지 의문입니다.

 
국내 상황의 경우 2016년 한해동안은 공급량은 줄고 수요가 급증하여 실거래시 가격이 소폭 오르며 거래가 되는 경우가 빈번했으며, 금값이 상승하기전에 구매해야된다는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된 상황을 보였습니다. 올해도 동일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불어 미국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어 금값이 떨어진다는 뉴스속에서도 환율 및 여러요인이 복합작용하면서 반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올해도 수요자들에게 혼선을 일으키는 상황이 자주 보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며 실제로 미국 금리발표이후 금값의 하락세를 보일거란 의견과 반대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금시세는 1.국제금시세 2. 원달러 환율 3.국내 공급량과 수요량 이 세가지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올해도 매매시에는 이 세가지의 흐름을 체크하셔야 됩니다.
 
 
환율문제 야기된것은 종이돈인 화폐의 불확실성의 증가이기도 한 요인도 있습니다. 올해에도 국가간 금보유량 유지 또는 확보가 중요한 문제속에 국가간 부의 이동이 일어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나라 개인의 부의 이동도 많이 일어나겠지만 우리나라 국가의 부의 이동이 자칫 부의 자본 이탈로 이어질수 있어 정부의 정책 및 대처에 따라 희비가 가려질듯 싶습니다. 개개인의 금 보유도 중요하지만 정부 금융당국의 금확보 더 중요한 상황입니다. 미달러($)에 대한 마지막 대비책이 금이란건 정부에서 인지하고 있겠지만 불안합니다. 종이돈의 힘이 금에서 나온며 나라의 힘이 금에서 나온다는  팩트를 꼭 인지하길 바랄뿐입니다.
 
 
올해 주목해야될 부분이 있습니다.
2017년 초 입법을 앞두고 논의될 "베일인 제도 (Bail-in: 은행 파산시 예금주(채권자)가 공동으로 손실금을 부담하는제도)"가 예금자 보호법과 얼마나 연계성을 가질지 두고 봐야할 상황입니다. 예금자 보호법의 기능이 이전과는 약해질 것이라는 예상도 해봅니다.  더불어 미국과 유럽국가에 발생한 "뱅크런(Bank run: 예금주들이 돈을 인출하려는 수요가 폭증하는 사태" 과 같은 현상이 국내에도 발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은행에서 예금주들의 현금인출이 예전보다는 상당히 불편해진 보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현상이 발생할경우 어떠한 은행도 감당을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일반 서민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통계로 조사된 전세계의 금의 양은 올림픽 수영장 3개 정도의 크기라고 합니다. 대책 없이 파생된 화폐보다는 한정된 양의 절대불변의 화폐인 골드가 부의 이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도구로 쓰여지게 되는 한해가 될것이라 예측됩니다. 2017년에는 투자의 개념이 아닌 생존의 개념으로의 금의 역활이 늘것으로 보여집니다.
 
 
작년에는 소량으로 안전자산으로 금의 구입을 권했지만 2017년에는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 중 최소 5~10% 가량은 금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보유하고 있는 금에 대해선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작년과 동일하게 팔지 마시고 보유하시는 편이 좋으며, 아직 금을 보유하지 못했다면 소량이라도 보유를 하심을 권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매번 글을 쓰는게 연초에 올리게 됩니다. 업무가 예민하다보니 일주일만에 말이 바뀌는 뉴스기사처럼 자주 올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올해도 각종 언론과 인터넷에서 금관련 소식들과 내용들이 많이 나올걸로 보여집니다. 참고사항으로만 보시고 너무 올인 하듯이 믿으시는건 금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일어날 부의 이동과 그에 따른 화폐전쟁이 치열해지니 미리 준비를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한 사람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른 부의 이동은 발생할것입니다.
 
 
항상 궁금하신점이나 의문점들은 상담을 통해서라도 궁금증을 해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12개월 매달마다 회원님들의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하며 이만 글을 줄여봅니다.
 
 
서울금거래소 / 신정엽 소장
2018년 금(GOLD)의 양방향성을 가지며 혼조세의 양상을 보여줄 한해가 되겠습니다.
2016년 올해 한해는 글로벌 경기와 화폐 및 원자재의 변동요소들이 많은 한해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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