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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인플레이션 시대가 온다면 금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펀드와 증권등 투자전문가들은 과거 회의적인 의견보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골드바. 금화 등.. 금과 관련된 재화를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들의 금 매입은 작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거의 2배를 넘어선 거래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경제가 상승/하락이 뚜렷하지 않으면서 다소 금매입이 줄어 들었지만, 그와 상관없이 금 투자에 대한 선호도 현상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장기화되면서 좀처럼 증시가 살아나고 있지는 않지만 금은 다르다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1/4분기 금매입은 지난 10년간 평균 분기 거래량보다 약 50% 가량 늘었습니다.
현재 앞으로 상승추세가 이어져 주식 비중을 늘린다고 말하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에 경기가 살아날 거라는 증거가 부족하다라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현재 증시가 북핵문제 등의 지정학적 위험요소로 일시적일지는 모르나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계속되어 전체적으로 상승 흐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단, 현재 고환율에서 점차 정화되는 환율로 가고 있으며, 기업투자의 경우 투자를 줄이고 있어 이런 여러 요소들이 반대로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1400 박스권을 확실히 뚫고 가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거액의 투자자들은 실물 투자에 대한 비중을 점점 늘리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늘리거나 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는 이유가 그러합니다. 반대로 금을 파는 서민들이 많아지는 것은 서민들의 경기가 그만큼 안 좋아 진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보여 집니다.
거액의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실물투자 비율을 높이는 현상을 주의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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