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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시장 1온스당 1000$ 돌파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2009년도 상반기 중 2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장중 1,000달러를 돌파하였습니다.(런던 금 고시가격 기준) 일시적인 돌파이긴 하였지만 몇년전부터 예상되던 1,000달러 돌파이기에 의미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6월초 재진입을 노렸지만 그렇지 못하고 반대로 900$ 이하로 하향시도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최저지지선인 900$를 기준으로 강한 압박을 받으며 900대까지~920 사이에서 더이상 떨어지지 못하고 다시 상승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저지지선이 확인이 된다는 것은 투자가치와 자산가치로서의 힘이 있기에 급격히 하락하는것을 방지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물결치던 금값이 7월말부터 꾸준히 상승하였습니다. 이과정속에서 최저지지선이 910$→920$→930$→940$ 상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9월 1일 기준 1온스당 950$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절적인 영향으로 여름철 국제시세가 떨어지는 경향으로 보고 있는데 꾸준히 상승한다는것을 보면 4/4분기인 마지막 분기에 국제금시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4분기 국제금시세의 경우 중국경제의 예상밖 선전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양적 완화정책에 따른인플레이션 발생에 대한 부담으로 금 가격이 상승하였습니다. 국내의 경우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금값의 상승을 불러일으켰던 상황입니다.
2/4분기를 지나가면서 선진국의 기준이 되는 미국 및 유럽에서 각종 경제지표을 발표하면서 긍정적인 모습과 예상들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경제회복이 된다는 실질적인 지표와 실질적인 경기체감이 좋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의 대기업들이 파산보호 신청이 발생이 되고 실업율이 증가하면서 부정적인 시각이 부각되어 상반기 경제회복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여러 요인들이 불안한 상태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을 하양조정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증시 및 환율에 있어 정부가 조정하려는 국면으로 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한 모습속에 투자자금이 한곳에 치중되는것이 아닌 상당히 유동적으로 분산투자가 이루어져 가는 상황을 보였습니다. 이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경제 및 경기 관련부분에 대해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3/4 분기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긍적이고 경기회복에 따른 추가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단편적인 부분이라는 우려속에 다시 투자에 대한 불안심리가 드러났으며 4/4분기 경기 및 증시가 다시 하락세로 들어선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면서 불안한 심리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 긍정적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므로 투자에 대한 욕구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의 경우 등락을 거듭하며 랠리가 이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황에서 지금과 같이 최저지지선이 조금씩 상승하면서 큰 하락 없이 진행된다면 4/4중에 1온스당 1000$ 근접하거나 소폭 돌파할것이라는 예상도 조심스레 예측하게됩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재 발생되지는 않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내년 해외및 국내 성장율이 올해보다 더 낮게 예상하는 전망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불안한 심리가 지속된다면 금에 대한 비중이 더욱 늘어 날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국제금시장 1온스당 1000$ 돌파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물음에 가능하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단, 국내외 경제의 흐름에 따라 빠른시일내에 돌파가 이뤄질 수 도 있기에 항상 원자재 및 국제경기에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