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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들어와서 각종 언론과 뉴스에 금값이 폭락했다 저점을 찍었다는 여러 소리들이 들려오며 금에 대한일반인들의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해당 시점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 크게 떨어짐 없이 거래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환율이 급상승해서 금값의 추가적인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대두 되고 있었습니다.
8월초부터 환율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져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의 인민은행의 위안화의 평가절하로인하여 국내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금과 은값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외환당국에서 어느정도 환율상승을 저지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실제로 거래되는 금가격의 경우 ["국제금시세" * "원달러환율" * 기타 = 가격형성] 이런식으로 가격이 책정이 됩니다. 다만 국제 금시세가 떨어지면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국제 금시세가 올라가는 반비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주부터 시작된 금과 은값의 경우 국제금/은시세가 올라감과 동시에 원달러 환율까지 동반하여 정비례되는 상황이 생기면서 금값이 소폭 떨어지기전 시세보다도 오히려 가격이 더 오른상황입니다. 이런분위기가 형성될때 금값이 상향 조정되기도 합니다.
시세를 보다보면 금값이 최저가로 떨어질때 일반인들의 심리가 더 떨어질것 같아 금의 구입을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세가 반등하여 가격이 오름세로 바뀌는 경우들을 심심찮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스위스 국가 금보유량 증가건에 대한 투표가 부결되자마자 금값이 급락했지만 하루도 되지 않아 급락한 가격을 추월해서 오히려 금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락과 상승은 항상 멀리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지금시점에서 금의 구입은 나쁜편은아니지만 오히려 지금보다 가격이 더 오른다면 불안심리로 인해 금의 구입이 늘어날 가능성이 보입니다. 일반들은 금값이 오르면 더 오를거란 급한마음에 금을 구입하는 경우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최근 2~3달간의 금을 되팔때 시세가 163,000~170,000원 사이에서 변동하며 164,000원의 매입시세가 거의 최저 매입시세로 유지가 되어 왔습니다. 이는 해당 가격이 거의 바닥점 가격이기었기에 좀더 상향되어 형성될것으로 보여집니다.
금값이 최저가라고 말할때는 국제 금시세 최저일때를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꼭 "원달러환율" 얼마인지 즉, 상승했는지 떨어졌는지도 꼭 체크를 해보아야합니다. 금값과 환율 이 두가지를 체크해보며 금의 구입시기와구입물량을 체크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보여지는 최근 상황입니다. 그리고 금을 구입하거나 팔때에는 꼭 실제거래되는 매매시세를 체크하고 진행하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언론 또는 외부 전문가들에 너무 영향을 받지 마시고 시세를 먼저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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